
“ 인생에 타고난 배경이 단 줄 알아요? 맞아요. 그게 다 지. ”
닉네임
BIBI(비비)
이름
쿠니히사 아이비(國久 藍美) / Kunihis Aibi
나이
19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8cm/58kg
직업
고등학생(졸업예정)
국적
일본
성격
꾸며내기
겉모습도 표정도 꾸며내어 감추는 것에 능숙하다. 호불호는 확실히 표현하나 자신이 불리한 영역에선 능청스레 빙긋 웃으며 잘 빠져나가곤 한다.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본인을 꾸며 가꾸어내고 타인이 주는 시선을 즐긴다.
진취적인
자신이 한번 옳다고 생각한 일은 끝까지 밀고나간다.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며 항상 무언가를 추구하며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다. 자신이 가진 가치관이 확고해 다소 고집있어보이기도 한다.
경쟁심
자기 기대치가 높아 지는걸 싫어한다. 겨루기를 좋아하는 것 보단 승리 후 오는 성취감을 좋아하고 그에 따르는 사람들의 인정을 좋아한다. 본래 자신을 가꾸는것에 성취감을 느끼는지만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에대한 질투심에서 비롯된 성향일지도 모른다.
기타사항
1.생일
12월 25일 염소좌
탄행화 서양호랑가시나무(Holly) - 선견지명
탄생석 터키석(성공과 승리, 지혜) / 크로스 스톤(성스러운 계약)
2. 혈액형
B(RH-)
3. 가족
아버지, 새어머니, 남동생.
국회의원인 아버지가 친모와 이혼 후 지금의 새어머니와 재혼해 남동생을 낳았다.
4. 쿠니히사 가족의 국내 미디어/주변 이미지
국회의원인 아버지가 언론에 가족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이 오갔다.
훌륭한 청치가인 아버지와 미모의 자상한 어머니, 얌전하고 조신한 이미지의 딸과 아버지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불리는 아들. 한마디로 꿈으로 그린듯한 가정의 이미지로 여겨저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들은 좋지않은 사고를 당해 입원치료중이라 최근 보도되어 일반인들에게 알려졌다.
5. 특기
외국어(영어, 불어), 바이올린.
바이올린은 어릴적 사교육으로 시작했다가 지금껏 계속 연습하고 있는 중이다. 지나가는 듯 배운 악기기때문에 진로와는 상관이 없다.
외국어도 마찬가지로 성적관리와 기본교양으로 시작했다.
6. 취미
취미랄것이 딱히 없을 정도로 무엇 하나에 애정을 두고 열중하진 않는다.
간혹 가끔 키는 바이올린을 취미로 오해받고는 하는데 이는 주변인들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계속 해오는 것.
7. 좋아하는 것
다과.
자신을 가꾸는 것.
타인의 긍정적인 시선.
8. 싫어하는 것
소음.
어린아이.
무시당하는 것.
게임을 접속한 장소
자신의 방.
가족과 살고있는 본가의 2층에있는 자신의 방이다.
창문을 통해 해볕이 잘 들어오는 위치이며, 화이트톤의 깔끔한 벽지와 책상, 화장대, 침대, 옷장 등의 목제가구가 있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바로 책상에 앉아 vr을 접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