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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꾸물거리고 있을 거야. ”

@두루님 커미션

닉네임

달달아빠

이름

레아 엘리아스 Lea Elias

 

나이

27

성별

 

키/몸무게

184cm / 72kg 

 

직업

사장

국적

독일

 

 

성격

 

       까다로운

  • 본인에게 엄격하고 본인의 만족에 대해 상당히 까다롭다. 본인의 행동에 언제나 제한점을 두고 브레이크를 건다. 제한점의 기준은 도덕이 될 수도, 그저 본인의 만족이 될 수도, 타인의 시선이 될 수도 있다. 제한점을 지키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며, 자신의 제한점을 스스로 넘게 되는 것에 대해 싫음을 넘어 강렬한 절망을 느낀다.

  • 의외로 타인이 자신에게 대하는 행동에 대해선 그다지 까다롭게 굴지 않는다. 본인이 세운 기준을 넘는 행동에 인상을 찌푸리기는 하지만 굳이 무어라 화를 내지는 않는 것. 그러나 지나칠 경우, 화를 내거나 삭이기 위해 가만히 서 있기도 한다.

       지배적인

  • 소위 있는 집 출신에 회사에서의 직급도 높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남을 지배하는 위치에 서 있으며, 어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남을 하대하는 것에 익숙하다. 무조건 강압적으로 구는 것은 아니며, 처세술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의외로 아랫사람의 가벼운 실수는 그만큼 가볍게 넘어가 주는 등, 적당히 완급 조절을 한다는 평. 말투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신경질적이며 계산적

  • 상당히 신경질적이다. 그럴 일이 없을 때도 마찬가지. 기본 표정은 살짝 찡그린 모습이며, 사석에서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 날이 서 있지만, 본인의 신경을 거스르는 일이 생길 경우, 대응하는 것과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 중 더 이득인 쪽을 골라 행동한다. 화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화를 삭히는 것인만큼, 감정적으로 행동하여 일을 망치는 것을 주의한다.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본인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쉬이 떨칠 수 없는 버릇이다.

       개인주의

  • 누군가와 ‘함께’라는 개념이 낯설다. 혼자 행동하는 것이 편하고 익숙하다. 회사의 경우에도 가까운 인물은 잘 만들지 않으며, 직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일을 혼자 처리할 정도로 다수와 엮이는 상황을 불편해한다. 오랫동안 가까이 지냈던 이들의 말을 빌리자면, 정말 사람들이 싫어서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낯설기 때문이라는 듯 하다.

 

 

 

기타사항

 

 

-외국에서도 유명한 대기업 CEO의 외동아들로, 어느 정도 혈육의 영향이 없었다고는 못하지만, 대부분 본인의 실력으로 사장 자리에 올랐다. 입사 시 소속은 캐릭터 사업 부서. 히트시킨 캐릭터가 상당히 많다. 가장 유명한 캐릭터는 달달이.

-독일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의 혼혈. 거대 기업 사업가였던 아버지와 배우였던 어머니의 결혼은 오래 전 신문들을 꽤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했었다. 눈매는 어머니쪽을 닮았으나, 나머지는 모두 아버지를 닮았다.

-가죽과 모피를 싫어한다. 디자인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해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육식은 별개.

-남을 부리는 것에서 전혀 거리낌이 느껴지지 않는다. 상당히 깔끔한 악센트와 발음. 당당한 자세.

-본인의 외모 관리에 상당히 시간을 할애한다. 머리는 매일 관리해야하고, 손톱도 적당한 길이로 두지 않으면 온종일 신경이 쓰인다.

-사람이 자신의 뒤에 가까이 서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종교를 싫어한다.

 

게임을 접속한 장소

자택. 고급 복층 오피스텔로, 1층 서재와 연결된 자신의 방.

달달아빠.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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